술주정 나무라는 남편/만취 아내가 흉기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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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7 00:00
입력 1991-03-07 00:00
5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1동 주공아파트 1314동 201호 박경룡씨(46·노동) 집에서 박씨의 부인 장옥선씨(36)가 자신의 술주정을 꾸짖는 남편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1991-03-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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