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입시부정/돈준 학부모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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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4 00:00
입력 1991-03-04 00:00
【부산】 동아대 음대 입시부정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특수부 강대성검사는 3일 딸을 실기고사에서 합격시켜 달라고 채점위원들에게 2천3백만원을 건네준 강정선씨(43·여·부산시 구서동 선경3차아파트 6동401호)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18일 하오6시 부산시 동대신동 동아대 구덕캠퍼스 입구에서 딸(19)에게 레슨을 해온 이 학교 예술대 성악과 시간강사 황진환씨를 통해 채점위원들에게 부탁,입시 실기고사에 합격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2천3백만원을 건네준 혐의다.
1991-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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