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패」 경찰간부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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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4 00:00
입력 1991-03-04 00:00
서울시경은 3일 자기집의 준공허가를 요구하며 서울 동대문구청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구청직원을 불법연행하는 등 물의를 빚은 서울 서부경찰서 대공2계장 이석진경감을 이날자로 직위해제 조치했다.

이경감은 동대문구 제기동 134의60에 지은 자신의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 대한 준공허가서가 지난 1월15일 공사가 끝난 뒤에도 나오지 않는데 항의해 지난 2일과 지난달 28일 동대문구청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담당직원을 불법연행해 경찰서에 가둬놓는 등으로 말썽을 빚었었다.
1991-03-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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