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돌며 정기상납 받아/교통경관 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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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03 00:00
입력 1991-03-03 00:00
치안본부 감찰부는 2일 관내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아온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홍모경장 등 교통경찰관 5명을 적발,징계위원회에 넘겼다.

이들은 교통초소 이웃사무실과 상점 등으로부터 『주차편의를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달마다 수만원씩을 상납받아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에서 이들의 비위사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1991-03-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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