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 반항 피의자/경관 총맞아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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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2-20 00:00
입력 1991-02-20 00:00
19일 하오3시5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2동 322의1 무학여고 운동장에서 승용차 운전자와 다투던 김선환씨(41·서울 성동구 행당1동 115의88)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성동경찰서 행응파출소 소속 박인섭순경(30)과 오경환순경(39) 등 2명이 연행하려는데 반항하다 경찰이 쏜 총에 왼쪽 팔과 오른쪽 옆구리 등 2군데를 맞고 한양대 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1991-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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