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3개 택시회사/직장폐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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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9 00:00
입력 1991-01-29 00:00
◎노조파업에 맞서

【수원=김동준기자】 수원시내 23개 택시회사가 노조의 파업에 맞서 28일 경기도 지방노동위원회와 수원시청에 직장폐쇄신고를 제출해 분규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회사와 노조는 그동안 12차례의 협상에서 쟁점이 됐던 사납금과 급료 부문에서 거의 이견을 좁혔으나 회사측이 올해 단체협약 기간중이라도 택시요금이 인상될 경우 인상된 수입에 대해서는 노조와 5대 5로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조측은 이 부분을 요금인상후 다시 협정하자고 맞서 결렬됐었다.
1991-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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