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한에 핵사찰 수용 촉구”/30일 수교 본회담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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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1-27 00:00
입력 1991-01-27 00:00
나카히라 대사는 북한의 핵사찰 수용문제에 대해 『일본의 안전보장 및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심각한 문제이며,북한이 핵병기 불확산조약(NPT) 가맹국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한다는 자세로 교섭을 진전시키겠다. 관계 각국과 충분히 연락을 취하겠다』며 한국과 미국의 의향을 존중해가며 회담에 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카히라 대사는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평양에 머물며 북한의 김영남 부총리겸 외상과의 회담을 희망하고있으며,이때 나카야마 타로(중산태랑)외상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991-0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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