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부총리,이라크 방문/후세인대통령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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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9 00:00
입력 1990-12-29 00:00
【바그다드 AFP연합】 소련 고위 사절단을 이끌고 이라크를 방문중인 이고르 벨루소프 소련 부총리가 27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만나 페르시아만 사태와 양국간 쌍무 관계에 관해 논의했다고 이라크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번 회담이 「양국간 우호관계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벨루소프 부총리는 26일 이라크에 도착,이라크 정부가 최근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모든 소련인 전문가들의 출국을 허용키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었다.
1990-12-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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