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소폭 상승/0.5P 올라 「7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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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8 00:00
입력 1990-12-18 00:00
연속하락 닷새만에 0.5포인트가 올랐다.

올 납회를 8일 남겨둔 17일 주식시장은 지난주의 약세 기조가 이어져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5일장 속락에 대한 투자자들의반응이 「팔자」가세 대신 「사자」관망에 머물러 장중하락때 반등력을 펼쳤다.

기관개입과 금융주에 관한 관심이 막판에 어우러져 어렵게 강보합으로 끝났다.

종가 종합지수는 0.55포인트 상승한 7백6.04였고 거래량은 1천87만주였다. 전장 초반 마이너스 4까지 밀렸다가 플러스 반등이 이루어졌으며 후장에서도 마이너스 1.6에서 재반등했다.

증안기금의 2백억원 주문,단자사의 업종전환에 따른 증자설,그리고 지수 7백선 육박에서 나온 기술적 반등이 섞여진 회복이었다. 그러나 반등기운을 한군데로 집약시켜 키워나가기에는 투자의욕이 한풀 꺾인 분위기이다.

단자주는 4.2% 뛰었으며 금융업 전체도 1.1% 올랐다. 3백17개종목이 상승했고 3백74개 종목이 하락했다.
1990-12-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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