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일째 내리막… 「7백10선」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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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6 00:00
입력 1990-12-16 00:00
◎「기관개입」도 무위… 4P밀려 「7백5」/거래도 부진… 6백53만주에 그쳐

주가가 5일째 하락했다.

주말인 15일 주식시장은 마이너스 1.8로 시작한뒤 증안기금(1백50억원)등 기관들이 2백억원 넘게 투입했음에도 하락세로 일관했다. 종가 종합지수는 4.57포인트 떨어진 7백5.49였으며 거래량도 6백53만주로 저조했다.

닷새동안 잇따라 모두 30포인트가 빠져나가 지수 7백선이 또다시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속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및 기관들의 개입의지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내림세가 진정되리라고 기대된다.

그러나 주가를 6백71(11월21일)에서 7백35(12월10일)까지 끌어올렸던 연말장에 대한 기대감이 소진된 탓에 뚜렷한 상승세가 출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5백16개 종목이 하락했고 1백36개 종목만 올랐다.
1990-12-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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