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첨단기술투자 미흡/미·일 등의 33%선에 불과
수정 1990-11-27 00:00
입력 1990-11-27 00:00
국내 기업들은 아직 첨단기술에 대한 투자가 낮은 수준이며 투자에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가 3백4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26일 발표한 「첨단생산기술 투자 실태」에 따르면 첨단 생산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은 10.9%,지원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은 10.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양부문에서 일본의 34.1∼38.8%,미국의 30.9∼33% 수준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또 이들 기업체 가운데 공장자동화 투자에 성공한 기업은 49.3%로 절반에도 못미쳤으며 28%는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1990-11-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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