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담긴 부대에 6월2일자 신문/인천 토막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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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0 00:00
입력 1990-11-20 00:00
그러나 경찰은 지난 4월15일 박씨가 동거중인 정모씨(35)와 심하게 다툰 후 박씨 집 부엌문이 잠긴채 두 사람 모두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집주인의 말에 따라 정씨가 같은날 박씨를 살해하고 행방을 감췄다 지난 6월 다시 집에 들어와 박씨의 사체를 옮기려다 여의치 않자 비닐부대에 넣어둔 것이 아닌가 보고 이에대한 수사도 함께 펴고 있다.
1990-11-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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