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족통일운동기구 논의/전민련·해외동포·북한,베를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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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20 00:00
입력 1990-11-20 00:00
【베를린 연합】 이해학 전국민족민주연합(전민련) 조국통일위원장 등 전민련 대표 3명은 19일 상오 베를린에서 전금철 범민족대회 북측 준비위원회 부위원장·황석영씨 등 북한 및 해외측 대표들과 만나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통일운동기구」 결성을 위한 3자 실무회담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은 상오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19일과 20일 열리는 회담에서 범민족통일운동기구의 명칭 및 조직문제가 집중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 북한에서는 전금철 대표만이 참석했으며 남측 대표로는 이해학씨와 조용술(범민추 공동본부장),조성우(범민추 사무처장)씨,해외동포로는 황석영(범민련 대변인),정규명(범민련 공동의장),임민식(범민련 사무총장)씨 등이 참석했다.
1990-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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