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강도당한 운전사 전주받아/범인1명 사망,1명 검거
수정 1990-11-14 00:00
입력 1990-11-14 00:00
사고가 나자 뒷좌석에 있던 김씨는 택시에서 내려 세브란스병원쪽으로 달아났으나 1백m를 쫓아간 시민 서원웅씨(29)에게 붙잡혔다.
운전사 윤씨는 『범인들이 앞ㆍ뒷좌석에 나눠타고 행선지를 이태원ㆍ서대문ㆍ연대 등으로 계속 바꾸는 등 수상해 긴장하고 있다가 뒷자리의 김씨가 흉기를 목에 들이대는 순간 급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전주가 서있는 길 오른쪽으로 꺾었다』고 말했다.
1990-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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