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득표전 가열/오늘 해룡중고서 마지막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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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6 00:00
입력 1990-11-06 00:00
합동연설회는 6일 상오 영광의 해룡중학교에서의 6차 유세로 끝나며 4명의 입후보자들은 오는 9일의 선거일까지 치열한 종반 득표활동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유세에서 민자당의 조기상 후보는 평민당의 이수인 후보 공천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이 후보를 비난한 뒤 지역개발사업인 「칠산개발」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평민당의 이 후보도 조 민자후보의 신상문제를 거론해 비난을 퍼붓고 『이번 선거는 평민당과 민자당의 대결로 지역갈등 해소 및 민주화,남북통일의 성사여부를 가리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무소속의 김기수 후보와 노금노 후보도 평민당 공천이 잘못됐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했다.
1990-1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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