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지구당 개편/옥외 집회는 불법/민자,고발 촉구
수정 1990-11-03 00:00
입력 1990-11-03 00:00
민자당의 박희태 대변인은 2일 『영광ㆍ함평의 옥외집회는 당원들의 행사를 빙자한 탈법선거운동이며 김대중 평민당 총재가 이같은 탈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고 비난하고 『선관위의 대응을 보아가며 당에서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평민당은 지역감정을 해소한다는 미명하에 지역감정을 심화시키는 공천을 하고,국회등원을 거부하면서 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는 모순된 행동을 했으며,공명선거를 부르짖으면서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1990-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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