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쌀 수매가격 31% 인상해야/농민회총련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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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9 00:00
입력 1990-10-19 00:00
전국농민회총연맹은 1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전국농업기술자회관에서 농민단체ㆍ학계ㆍ정계ㆍ정부관련부처 등 각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쌀 수매정책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토론참석자들은 이날 올해 쌀 수매가는 쌀농사의 재생산을 보장하고 도ㆍ농간 소득격차의 해소와 쌀 수급동향 및 물가 등을 감안해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상환 경상대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올해 쌀 수매가는 일반벼의 경우 80㎏ 가마당 한계생산비 11만9천9백74원,수매경비 6천9백49원을 포함해 12만6천9백24원으로 지난해보다 31.2%이상 인상돼야 한다고 밝혔다.
1990-10-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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