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텍 부도/69억원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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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9 00:00
입력 1990-09-19 00:00
남해화학의 어음지급보증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한국유니텍의 부도금액이 계속 늘고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유니텍은 지난3일 신한은행과 한일은행에서 각각 4억원과 1억1천만원의 부도를 낸 이래 이날까지 부도액이 69억2천만원으로 불어났다.
1990-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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