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 2천만불/대우,미얀마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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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2 00:00
입력 1990-09-12 00:00
㈜대우는 11일 미얀마정부와 2천2백만달러규모의 철도차량과 조립설비공정일체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객차 72량,화차 1백40량등 총 2백12량규모로 대우는 금년말부터 내년 8월까지 일부완성차를 제외하고 현지에서 조립생산할 계획이다.



대우의 철도차량수출은 미얀마정부의 철도근대화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대우는 지난 88년에 1천2백만달러규모의 화학제품 운반용 철도차량을 수출한데 이어 지난 6월에도 객차 20량을 수출했었다.

대우는 이번에 수주한 철도차량 및 생산설비를 계열사인 대우중공업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생산설비가 완공되는 내년 3월부터는 본격적인 현지 조립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0-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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