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등 12개댐 추가건설/2천1년까지/공업ㆍ농업용수 수요급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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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9-11 00:00
입력 1990-09-11 00:00
◎상수도용량은 1천만t으로 대폭 확충

정부는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물의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2001년까지 총 4조7천8백91억원을 들여 ▲용담댐등 12개 중ㆍ대규모댐을 추가건설하고 ▲광역상수도시설용량을 하루 1천32만t으로 늘리며 ▲하천개수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건설부 관계자는 10일 수돗물을 비롯,공업 및 농업용수등 각종 용수의 수요가 현재의 연간 2백94억t에서 2001년엔 30% 늘어난 3백77억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0년대 수자원 장기종합개발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수돗물공급을 늘리기 위해 분당 등 5개 신도시와 인천ㆍ부천 등 수도권지역 도시를 위한 광역상수도 4단계사업을 93년까지는 끝내는데 이어 그 후속사업으로 5단계사업과 용담댐계통 광역상수도사업을 단계적으로 실시,상수도의 전체시설용량을 현재의 하루 4백78만t에서 1천32만t으로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0-09-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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