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주 판매구역 확대/내일부터,동일 시ㆍ군 전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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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9 00:00
입력 1990-08-19 00:00
국세청은 민속주의 판매구역을 오는 20일부터 동일 시(특별시ㆍ직할시포함) 및 군지역 전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국세청은 그동안 민속주의 불법유통 방지 및 보호육성을 이유로 제조장이 있는 시ㆍ군내에서 5곳 이내의 판매장소를 지정,그곳에서만 판매를 허용해 왔다.

이에 따라 서울 문배주의 경우 W호텔등 3곳에서만 시판했다.

그러나 판매구역 확대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재 민속주출고량 자체가 크게 부족해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민속주제조허가를 재개한 이래 현재 서울 문배주,면천 두견주,안양 옥미주등 3종이 현재 시판되고 있으며 한산 소곡주등 7종은 면허를 얻어 시판준비중이다.
1990-08-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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