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등 동원 자기집 금품 털어/여고생등 1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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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16 00:00
입력 1990-08-16 00:00
서울 북부경찰서는 15일 자기집에 남자친구들을 불러들여 금품을 훔치게 한 김모양(16ㆍY여상2년)과 김양집에 들어가 절도를 한 오모군(15ㆍ노원구 중계동) 등 10대 12명을 특수절도 및 강간 등 혐의로,최석화씨(30ㆍ금은방주인ㆍ노원구 공릉1동)와 양순희씨(57ㆍ여ㆍ노동ㆍ노원구 하계2동),박인숙씨(30ㆍ술집주인ㆍ성북구 석관1동) 등 3명을 장물취득 및 알선ㆍ보관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0-08-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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