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국인발명가/한밤 LA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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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로스앤젤레스연합】 여러개의 발명특허를 가진 한국인 발명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피살돼 특허품 시판과 관련된 암살이 아니냐는 의혹이 대두되면서 사건이 확대되고 있다.

피살된 사람은 미국에서만 4가지 자동차부품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남우철씨(50)로 남씨는 로스앤젤레스의 한인밀집거주지역인 글렌데일의 자기 아파트앞 잭슨스트릿에서 가슴에 총을 맞은 피살체로 지난2일 상오3시15분쯤 신문배달원에 의해 발견됐다.
1990-08-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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