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4차분 아파트 경쟁률 크게 낮아져/평균 3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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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8-09 00:00
입력 1990-08-09 00:00
8일 마감된 분당4차분 민영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1ㆍ2ㆍ3차에 비해선 크게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평균 3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택은행이 지난 2일부터 6일간 청약예금가입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5천64가구에 모두 15만7천2백87명이 몰려 3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1차의 48대1,2차 60대1,3차 59대1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평형별로는 현대건설 68평형이 40가구에 5천5백69명이 청약,가장 높은 1백39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31평형과 47평형도 1백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청약과열현상이 다소 진정된 것은 앞으로 대량 분양될 신도시아파트에 대한 기대로 청약을 뒤로 미룬 사람이 많은데다 피서휴가 등으로 청약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않은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평형별 청약현황은 별표와 같다.
1990-08-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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