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임산물 생산/7천4백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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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7-22 00:00
입력 1990-07-22 00:00
지난해 우리나라 산림에서 생산된 임산물생산액은 7천4백37억원으로 집계됐다.

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용재와 종실류등 순수한 임산물생산액은 7천4백37억원으로 88년보다 34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임산물 생산액은 국민총생산(GNP)의 0.48%이며 토석류를 합할 경우 총생산액은 1조1천7백1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물 종류별 생산액은 송진등 수지가 19억5천1백만원으로 88년보다 4.2배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다음이 망개잎(5억4천4백만원)으로 43.2%가 늘었다. 또 죽순(10억1백만원)이 31.9%,산나물(82억2천만원)이 12.3%가 각각 증가했다.
1990-07-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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