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급이상 20명 곧 인사/경북도,비리관련자 12명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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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5 00:00
입력 1990-06-25 00:00
【대구연합】 경북도는 김상조전지사의 인사비리사건의 후유증으로 인한 행정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번주 안으로 본청 국ㆍ실장급과 34개 시장ㆍ군수 등 서기관급이상 공무원 58명 가운데 20명선의 고급간부들을 대폭 인사이동키로 했다.

또 김상조전지사에게 인사청탁을 하면서 뇌물을 준것으로 검찰수사 결과 밝혀져 형사처벌을 받게된 김두동울릉군수 등 사무관급이상 6명에 대해서는 곧 징계위원회를 열어 면직시키고 형사입건은 되지않았으나 수사과정에서 김전지사에게 뇌물성의 금품을 상납한 것으로 알려진 김모시장 등 6명의 간부공무원에 대해서도 징계조치할 방침이다.
1990-06-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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