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실 탈출 폭력배 어제 대전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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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24 00:00
입력 1990-06-24 00:00
【대전】 대전경찰서 형사피의자보호실에 대기중 탈출했던 윤대근씨(25ㆍ대전시 동구 삼성동 434)가 23일 낮12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성내2동 처형 김모씨(29ㆍ여) 집 앞에서 대기중이던 대전경찰서 형사대에 붙잡혔다.

윤씨는 이날 상오11시쯤 처형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수하겠으니 경찰관을 불러달라』고 했으며 처형 김씨는 자택 주변에 잠복해 있던 형사들에게 윤씨의 자수의사를 전달했었다.
1990-06-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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