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시위 혐의 노조위원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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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6-01 00:00
입력 1990-06-01 00:00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31일 민성전기제작소 노조위원장 오은숙씨(26ㆍ여)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4일 하오6시쯤 학생 및 근로자 2백여명과 함께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5거리를 점거한채 현대중공업 공권력투입을 규탄하는 모임을 갖고 경찰에 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1990-06-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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