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아들 재헌군/「동방」 회장딸과 약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5-22 00:00
입력 1990-05-22 00:00
노태우대통령의 가족 친지들은 노대통령의 아들 재헌군(25)과 동방유량 신명수회장의 딸 정화양(22)의 결혼을 위한 양가 상견례를 21일 하오 청와대에서 만찬형식으로 가졌다.

재헌군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도미했다가 석사장교로 군에 입대,6개월간 복무하고 최근 제대했으며 정화양은 서울대 음대 기악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



두사람은 6월말쯤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측은 재헌군과 정화양이 재헌군의 대학재학시절 서로 사귄 사이이며 그동안 양가 부모들이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 한달여 남은 혼사를 앞두고 이날 상견례를 갖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0-05-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