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은행 30대차장 한강서 변사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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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24 00:00
입력 1990-04-24 00:00
23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성동구 광장동 천호대교 2백m 남단 아래쪽 한강에서 서울신탁은행 남대문지점 차장 한호수씨(39)가 숨진채 물위에 떠있는 것을 백동수군(15)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0-04-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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