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보 심사평점 경영주 배점을 높여/어제부터 시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4-13 00:00
입력 1990-04-13 00:00
기술신용보증기금은 보증대상기업의 건실성 여부를 따지는 심사항목의 배점을 바꿔 사업능력ㆍ경영의지ㆍ신뢰도등 경영주에 대한 평점을 종전 5점에서 20점으로 대폭 높여 12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주요 보증대상인 중소기업의경우 경영주의 능력과 채무상환의지에 따라 기업성장및 신용도가 크게 좌우되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이번의 평점 개정에서는 또 신기술사업자에 대해서는 최고 5점까지,최근 2년간 품질관리를 잘해 훈ㆍ포장이나 대통령표창을 받은 기업은 최고 2점까지 각각 점수를 더 줄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으로 심사항목별 평점은 ▲자기자본비율은 종전 15점에서 10점으로 ▲유동 비율 추정매출액증가율 도급순위(건설업)등은 각각 10점에서 5점으로,총점도 50점에서 45점으로 각각 낮아졌다.
1990-04-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