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거부 근로자 11명을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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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4-09 00:00
입력 1990-04-09 00:00
【전주】 전북 전주시 우아동 의류제조업체인 대해실업(사장 배효해)이 이 회사 노조위원장 임명옥씨(25ㆍ여)등 노조원 11명을 연장근무 거부이유로 집단 해고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
1990-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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