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공과싸고 공방전/대구서갑 보궐선거 첫 합동연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0-03-26 00:00
입력 1990-03-26 00:00
【대구=최암ㆍ우득정기자 음성=김명서기자】 대구서구갑 보궐선거 첫 합동연설회가 25일 하오 2시 대구 평리동 서도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무소속의 정호용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유세에서 민자당의 문희갑,민주당(가칭)의 백승홍,무소속의 김현근후보등 3명의 후보는 유세장을 가득 메운 3만여명의 유권자들에게 지역발전공약등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자당의 문후보는 경제전문가로서의 자신의 이미지를 내세우며 ▲국제규모의 섬유연구소 건립 ▲대구∼성주간 2차선 도로의 확장 ▲총 4만6천가구에 이르는 영구임대및 서민용 아파트건립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백후보는 전ㆍ월세값 폭등 물가등 최근의 경제난에 대한 책임을 들어 문후보를 몰아붙이며 야도 대구의 자존심에 호소했다.
1990-03-2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