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단체 교습소 5곳 강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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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3-17 00:00
입력 1990-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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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위원회는 15일 재야단체들이 운영해온 무인가교습시설 5곳을 폐쇄시켰다. 교육위가 폐쇄시킨 교습소는 「사회민주주의 청년연맹」의 「정치학교」,「서울민중운동연합」의 「민족학교」,「민주화운동 청년연합」의 「청년학교」,「서울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의 「시민학교」와 「한국불교사회교육원」 등이다.

이들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자진 폐쇄하라는 요구를 받아 왔으나 이를 거부하다 이날 강제 폐쇄됐다.
1990-03-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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