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의 날”… 상한가 76개/이틀째 오름세… 「8백60」회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03-01 00:00
입력 1990-03-01 00:00
◎“거래량 급증” 1천7백만주 기록/전자ㆍ무역업종등 대부분 약세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주가가 8백60선을 넘어섰다.

28일 주식시장은 전장때까지 전날의 폭등세를 느낄 수있는 빠른 오름세가 나타났다가 후장 짧은시간에 마이너스권까지 내려앉기도 했으나 결국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이날 장의 특징은 1천7백15만주를 기록한 거래량으로 폭등세인 전날보다는 40%이상,1주일전 하락국면에 비해서는 90%정도가 증가하면서 이달의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

전날과 똑같이 증권주 「사자」주문이 불같이 일어 상한가 92개종목중 76개나 증권주가 차지했다.

그러나 전자ㆍ기계ㆍ철강ㆍ무역 등 여타업종 대부분이 약세,하락종목이 4백56개인데 비해 상승종목은 2백58개에 머물렀다. 하한가 15개.
1990-03-0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