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 보증후 대불액 작년 7천6백억원/5개 시은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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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02-21 00:00
입력 1990-02-21 00:00
5개 시중은행들이 지급보증을 섰다가 대신 물어준 지급보증 대지급금 규모가 작년말 현재 무려 7천6배가47억7천4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5개 시중은행별 지급보증 대지급금은 조흥은행이 2천2백84억3천4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신탁은행이 1천8백9억8천만원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또 상업은행은 1천7백13억5천9백만원이었고 한일은행은 1천1백46억5천8백만원이었으며 제일은행은 6백93억4천3백만원으로 가장 규모가 적었다.
1990-02-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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