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시서 폭탄테러/시민 1백10명 사상
수정 1990-02-01 00:00
입력 1990-02-01 00:00
이 대변인은 이날 폭발사고가 혼잡한 점심시간에 발생,부상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중태이기 때문에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하고 『이번 폭발이 소련의 지원을 받고 있는 현아프간 정부의 전복을 노리는 회교 반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문제의 폭발물이 관영 BIA통신사 정면에 주차해있던 한 택시안에 장치돼있었다고 설명했다.
1990-02-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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