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 연정제의/불가리아 서기장/공산당 전당대회 개막
수정 1990-01-31 00:00
입력 1990-01-31 00:00
믈라데노프서기장은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 개막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제의하고 과도 연정은 오는 5월 총선때까지 불가리아를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도 내각은 모든 민주 세력들에게 문호가 개방되고 구체적인 연정 구성은 야당과의 원탁회의에서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야당 세력들은 불가리아가 처한 정치적 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싶지 않다며 연정 제의를 거부하고 있다.
1990-01-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