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인수를 억제/증권협,가수요 막게
수정 1990-01-30 00:00
입력 1990-01-30 00:00
2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회사채 수급조절을 위해 증협내에 설치된 기채조정협의회를 통해 증권사별 발행물량을 제한하게 되자 일부 증권사들이 자사배정물량을 늘리기위해 실제 인수가능액 이상으로 회사채 인수를 신청,실제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의 회사채 발행을 막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정받은 회사채 물량을 실제로 인수하지 못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회사채 신규 인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증권사들이 1월중 배정받은 회사채 인수물량은 신청액 1조2천억원의 72%에 해당하는 8천6백80억원에 달하나 지난 25일까지 발행된 물량은 5천1백40억원에 불과,이달말까지 1천5백억원 이상이 발행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0-0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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