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함께하는 메시아오케스트라
수정 2010-04-28 00:48
입력 2010-04-28 00:00
‘홍해 바다를 건너라’ 등 찬양 목적의 창작곡도 무대에 올린다. 남성4중창과 파워풀한 마칭밴드(Marching band) 공연도 준비돼 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된 3관 편성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4-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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