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마다가스카’의 알렉스
수정 2005-07-21 00:00
입력 2005-07-21 00:00
게다가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에서 나고 자란 ‘뉴요커’다. 우리밖 야생의 세계는 그저 먼지나고 더러운 촌동네 이야기일 뿐. 어느날 정체 불명 펭귄 무리의 꾐에 빠져 나와 얼룩말 ‘마티’, 하마 ‘글로리아’ 그리고 기린 ‘멜먼’세 친구들은 아프리카의 정체 모를 섬 마다가스카르에 표류하게 된다. 하지만 적응이 안돼 모두 ‘진짜 고향’인 뉴욕으로 되돌아가고 싶어한다. 더 큰 문제는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육식동물의 본능’이 되살아나면서, 친구들까지 먹잇감으로 혼동하게 되는 것. 과연 나와 세 친구들이 다시 뉴욕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2005-07-2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