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수정 2011-02-25 00:34
입력 2011-02-25 00:00
●박종진·이기욱 ‘비욘드 더 타임’ 3월 1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가회동 이도갤러리. 조선시대 전통 백자를 어떤 방식으로 현대화할 수 있는지 탐구해 온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02)722-0756.
2011-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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