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중앙로타리 클럽, 순천시에 다기능 음압구급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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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6-02 16:41
입력 2021-06-02 16:41

1억 7500만원 상당의 다기능 음압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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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10지구 순천중앙로타리 클럽이 지난 1일 순천시에 다기능 음압구급차를 기증했다.

순천중앙로타리클럽은 대만 타이페이 로타리 클럽을 포함한 6개 로타리클럽과 합동으로 1억 7500만원 상당의 다기능 음압 구급차를 순천시 보건소 구급차량으로 기탁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허석 시장과 우광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총재를 비롯 3710지구, 3590지구 전·현직 총재가 다수 참석했다. 최초의 한국형 앰블란스 개발자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소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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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중앙로타리클럽이 기부한 1억 7500만원 상당의 다기능 음압 구급차
순천중앙로타리클럽이 기부한 1억 7500만원 상당의 다기능 음압 구급차
시는 기존 구급차 1대로 코로나19 확진환자와 해외입국자 이송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집단환자 발생시 소방서 구급차를 지원 받아왔다. 이번 다기능 음압구급차를 통해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환자의 이송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 시장은 “로타리클럽의 기부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등 응급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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