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동작구청장, 서울공고 선별진료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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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수정 2020-09-15 18:23
입력 2020-09-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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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서울공고 현장 선별진료소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서울공고 현장 선별진료소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15일 서울공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방역 상황을 살펴봤다.

 이날 서울공고에는 코로나19 확진자라 발생했다. 확진자는 타 지자체 거주 학생으로, 전날 동작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구는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즉시 서울공고에 상황실과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확진자의 동급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검체 전수조사도 실시했다. 보건소 방역기동반, 대방동·신대방동·상도3동 동방역지원단을 투입해 학교와 주변일대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구청, 보건소,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학교 방역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 구청장도 발생 직후 서울공고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후속대책을 지시했다. 이 구청장은 “구는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 확산 방지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1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다소 완화되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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