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이 감탄했던 함양 명품곶감 서울나들이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1-24 08:02
입력 2018-01-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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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가 감탄했던 함양곶감이 설맞이 선물로 서울 시민들에게 선뵌다.
고종황제가 그 맛에 감탄했다 하여 ‘고종시’로도 불리는 함양 곶감은 일반 감보다 크기가 작고 씨가 없는 게 특징이다. 함양 군내 11개 읍·면 24개 농가가 직접 만든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사과 등의 농특산품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3일간 행사장을 일찍 찾는 5000명은 함양곶감을 무료로 맛 볼 수도 있다. 곶감 경매, 곶감 떡메치기, 곶감돌리판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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