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대표주자 ‘별내 메트로망’ 분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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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3 10:05
입력 2015-04-03 10:05

입지/교통/분양가 삼박자 갖춰… 별내신도시 업무용지 마지막 분양 상가

별내 업무용지에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별내 메트로망 오피스텔’(이하 ‘별내 메트로망’)이 오피스텔 및 상가 분양을 시작한다. 별내신도시 마지막 오피스텔로 불리는 ‘별내 메트로망’은 좋은 입지와 편리한 교통, 저렴한 분양가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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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메트로망’은 복합쇼핑 단지인 메가볼시티와 홈플러스를 끼고 있을 뿐만 아니라, 8호선이 연장개통 될 별내역과 가까워 별내지역 로데오 상권 내 최고 입지를 갖췄다.

또한 지하 5층, 지상 19층의 상가 및 오피스텔 복합 건물로, 연면적 16,201,500제곱미터, 전용율 41.57%(구전용율 45.669%)를 자랑한다.

특히 저층부에 위치한 상가의 경우, 상층부 오피스텔의 고정 고객뿐만 아니라 상권 내 유동 인구까지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이 예상된다.

별내오피스텔 메트로망 시행/시공을 담당 중인 일이건설(www.illiconst.co.kr)은 “메트로망 상가는 호텔 품격의 외관 및 내부 설계, 2층을 연결하는 1층 옥외 계단 설치 등 상가 활성화를 위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지역 분석 및 고객 트렌드 분석을 통해 설계돼 별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별내 메트로망은 오피스텔과 상가를 함께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문의는 전화(1588-2726)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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