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혈관 수술 98% 성공
수정 2009-06-01 00:36
입력 2009-06-01 00:00
연부조직(soft tissue)이란 근육과 인대·지방·섬유조직·활막 조직·신경혈관 등을 말한다.
이 같은 연부조직을 재건하기 위해 적용하는 초미세수술은 1㎜ 이하의 미세한 혈관들을 이어 주는 수술이다. 다리나 몸통에도 이런 가는 혈관이 있지만, 종래에는 이런 크기의 혈관을 따로 잇지 않아 조직재건율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홍준표 교수는 “초미세수술을 이용한 하지 재건술의 성공으로 수술에 따른 정상 조직의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6-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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