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불상’ 닮은 경주 남산 석불좌상 머리 찾았다

이순녀 기자
수정 2020-06-03 17:38
입력 2020-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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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남산에서 통일신라시대 석불좌상에서 분리된 것으로 보이는 불상의 머리(불두)가 발견됐다. 경주 이거사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청와대 안 녹지원 석불좌상과 닮아 주목된다.
경주시는 발굴된 불두와 석불좌상을 복원하고, 주변도 정비할 계획이다. 불두 등 출토 유물들은 오는 10일 일반에 공개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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