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오에 화기 누르는 ‘소금단지 묻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6-14 13:53
입력 2021-06-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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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연합뉴스 -
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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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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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이 도량결계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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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과 김의정 신도회장이 소금단지를 해태상 아래 묻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연합뉴스 -
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들이 물 수(水)자를 쓴 한지로 소금단지를 봉인하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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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들이 물 수(水)자를 쓴 한지로 소금단지를 봉인하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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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이 화기를 누를 물 수(水)자를 쓰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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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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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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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이 바라춤 공양을 올리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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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이 도량결계의식을 봉행하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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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과 김의정 신도회장이 소금단지를 해태상 아래 묻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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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들이 물 수(水)자를 쓴 한지로 소금단지를 봉인하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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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스님들이 물 수(水)자를 쓴 한지로 소금단지를 봉인하고 있다.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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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4일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지 지현 스님이 화기를 누를 물 수(水)자를 쓰고 있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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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은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단오에 화기를 누르기 위한 것이다. 2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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