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국악
수정 2016-06-05 18:07
입력 2016-06-05 17:58
●국립국악관현악단 ‘베스트 컬렉션-민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친숙한 우리 민요를 뿌리로 하는 국악관현악곡을 선보인다. 아리랑을 재료로 한 아리랑 환상곡, 뱃노래를 바탕으로 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뱃노래뿐 아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주제로 한 황호준 작곡가의 신작 ‘바르도’ 등이 연주된다. 8일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5만원. (02)2280-4114~6.
2016-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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